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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by covenant82 2023. 4. 30.

목차

    봄이 지나가고 있어.
    봄을 붙잡을 순 없을까.

    꽃이 피고 있어.
    꽃이 지지 않게 할 순 없을까.

    칼림바의 울림이 사라지지 않게
    그대로 머무르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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