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지금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내게 주신 은혜이며
선물이다.
어느 것 하나
주님의 은혜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문득 깨닫는다.
이 깨달음 또한
주님의 한량 없는
은혜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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