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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마커스 워십)

by covenant82 2022. 12. 17.

목차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 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 힘들고 어려울 때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이  계시니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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