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모든 것 아시는 주님
나의 맘의 연약함 보시고
부족한 그 모습대로
주님 마음에 새겨 주시네.
주님께 토로한 마음
하나하나 헤아려 주시니
그 마음
그 아픔들을
주님 손으로
품어 주시네.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험한 산이 앞을 막아도
빛 되신 주님의 두 손이
나를 붙드네.
주의 마음이 닿은
내 삶의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을 찬양
주 이름을 찬양하네.
☆ 힘들고 어려울 때 저민 슬픔을 씻으시는 주님이 계시니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지!
'소중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 (0) | 2023.01.18 |
---|---|
정죄함이 없나니 (0) | 2022.12.29 |
내 안의 한계를 넘어(마커스워십)) (0) | 2022.12.17 |
하박국 3장 17절~19절 말씀 (0) | 2022.12.17 |
공감하기 (0) | 202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