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이 예쁘게 피었다. 꽃이 지고나면 열매가 맺힐 것이다.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성경 말씀이 생각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
주님의 말씀 안에 거하여 열매 맺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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