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마주한 남천 나무 꽃과 열매들을 보며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과실을 많이 맺으리라 말씀하신 주님이 생각났다. 사진을 찍으며 출근길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주님과 함께 하는 출근길이다.
'소중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말씀 묵상 (0) | 2024.07.12 |
---|---|
18시간 몰입의 법칙 (이지성/맑은소리) (0) | 2024.07.12 |
오늘 말씀 묵상 (0) | 2024.06.29 |
연약함 속에 은혜가 넘친다. (0) | 2024.06.08 |
감사 (0) | 202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