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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

열매 맺는 삶

by covenant82 2024. 7. 12.

목차

    아침 출근길에 마주한 남천 나무 꽃과 열매들을 보며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기만 하면 과실을 많이 맺으리라 말씀하신 주님이 생각났다. 사진을 찍으며 출근길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주님과 함께 하는 출근길이다.

    남천 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다.
    남천 나무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남천 나무 열매가 예쁘게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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